8, 11, 12, 13, 15
18/09/2019


Why le cash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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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캐시미어의 사회적 활동과 의미, 그리고 관련된 다른 브랜드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그에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해 살펴보고 le cashmere는 제시된 목표 중 어떤 목표를 위해 현재 노력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란 무엇일까요?

지속 가능 발전 종합목표(SDGs)는 2016~2030년 모든 나라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목표입니다.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사업으로서 새 천년개발 목표(MDGs)가 추구하던 빈곤 퇴치의 완료를 최우선 목표로 하되ㄲㄲ= 나아가 글로벌하게 전개되고 있는 경제·사회의 양극화, 각종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 지구환경의 파괴 등 각국 공통의 지속 가능 발전 위협요인들을 동시적으로 완화해 나가기 위한 국가별 종합적 행동 및 글로벌 협력 어젠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유엔이 회원국이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향후 15년간 노력해야 할 지속 가능 개발 목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빈곤과 차별 같은 고통을 없애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죠.


공식 타이틀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년 어젠다(SDG)’입니다. 총 17개의 목표와 16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됐는데요. 유엔이 웹사이트를 통해 밝힌 합의안은 빈곤 퇴치, 양성평등, 해양 보존, 국가 간 불평등 축소, 사막화 방지, 양질의 일자리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초교육 기회를 늘리고 영·유아 사망률을 낮추는 등 ‘기본적인 생존’에 초점을 맞춰 8개 목표를 설정했던 2001~2015년의 밀레니엄 개발 목표보다 한걸음 나아가, 보다 폭넓은 조치들을 담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는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유지할 것, 지속 가능하면서 현대적인 에너지를 누구에게나 제공할 것 등 경제분야의 친환경 과제들을 세분화해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세부사항에 ‘인신매매, 노예제, 강요된 노동을 종식하고 아동 노동 착취와 소년병을 근절할 것’을 포함해 노동 관련 이슈 개선에 의지도 밝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그리고 ‘노동 관련 이슈’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르 캐시미어 활동과 관련 된 어젠다로는 8번, 11번, 12번, 13번, 15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8번 – 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
11번 –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
12번 –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13번 – CLIMATE ACTION
15번 – LIFE ON LAND


상기 어젠다의 공통점은 요즘 강조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이슈라는 점인 동시에
르 캐시미어가 추구하는 Social Impact 라는 점 입니다.



르 캐시미어는 안정적인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몽골 현지인들로 구성된 조합을 통하여 OEM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는데요. 현지 노동자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상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인 목표인 현지인의 온전한 자립을 위해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현지의 히든 챔피언을 양성해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서브 브랜드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르 캐시미어의 수익 일부를 현지인 생산자들을 위한 교육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몽골 로컬 매니저를 양성해 생산자조합을 관리하며, 현지 제품화를 위한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고용의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협동조합의 생산성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공동체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 르 캐시미어는 몽골의 캐시미어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돕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패턴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르 캐시미어는 생산자들이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은 르 캐시미어의 서브 브랜드 ‘르 캐시미어 바이 블루 라벨’이라는 브랜드로 르 캐시미어와 동일한 판로를 통해 판매되도록 기획해 상생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캐시미어를 생산할 때, 산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막화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잎만 뜯어먹는 다른 가축들과 달리 산양은 풀의 뿌리까지 뽑아 먹는데 이는 사막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르 캐시미어는 생산자들과 산양의 방목 장소를 순환 시키는 목초지 관리(Pasture Management)를 통해 환경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절로 빠지는 털만 사용함으로써 동물에게 해가 가지 않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원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의 사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르 캐시미어는 현지 저소득층 생산자들이 원재료를 직접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마땅한 대가를 받으며 직접 제품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의 기쁨과 동시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 받으며 사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르 캐시미어의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 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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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좋은 캐시미어,
le cash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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