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KNITTING
28/05/2021

버려지는 원단 ZERO,

3D 니팅을 소개합니다.


환절기를 맞아 새 옷 장만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1벌의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A4 1장 분량의 자투리 원단이 발생한다는 점,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2017년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의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은
하루에 약 224t,
전체 의류 폐기물 배출량은 하루 약 259t에 달합니다.

자투리 원단에는 쉽게 분해되지 않는 화학 섬유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분해되는데 5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자투리 원단에서 나온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이 땅으로 흘러 들어가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르 캐시미어는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을 발생시키지 않는
3D 니팅 기법을 활용해 옷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3D 니팅이란?

3D 니팅이란, 원사를 편직 기계에 넣으면
한 벌의 옷이 통째로 완성되어 나오는 혁신 기술입니다.

옷의 앞면, 뒷면, 소매에 해당하는 부분을
각각 원단에 뽑고 잘라내어 봉제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한 벌의 옷이 통째로 완성되어 나오기 때문에
재단, 봉제 과정이 아예 불필요하죠.

때문에 자투리 원단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3D 니팅 기술을 통해 제작한 옷을
‘홀가먼트(WHOLEGARMENT)’라고 하는데요.

홀가먼트는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이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착용할 때도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홀가먼트에는 옷을 입었을 때 자칫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실하게 마감된 봉제선은 때로 옷 Fit의 틀어짐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홀가먼트는 이러한 봉제선이 아예 없기 때문에
더욱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이프성(Drape)을 자랑합니다.

르 캐시미어는 점점 더 많은 제품을 3D 니팅 기술을 통해 제작하며
친환경성과 품질을 모두 잡은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풀오버, 텀블벅 OPEN

이러한 3D 니팅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로 웨이스트 풀오버가
다가오는 5월 31일,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풀오버는 생산 과정에서 자투리 원단이 발생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산양이 다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채취한
100% 몽골 퓨어 캐시미어를 사용해 환경에 더욱 무해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합니다.

르 캐시미어 제로 웨이스트 풀오버만의 차별성

1. 몽골산 100% 퓨어 캐시미어로 부드러운 터치감

2. 르 캐시미어의 브랜드 가치 ‘Long-life Experience’를
담은 고급스러운 톤온톤 자수

3. 사용 횟수를 인증하고 환경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QR코드 라벨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
제로 웨이스트 풀오버는 생산 과정 뿐만 아니라
옷의 수명이 다한 후에도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옷의 효용이 다했을 때 Sustainable Habits 앱을 통해
제품 회수 신청을 하면 브랜드가 직접 제품을 수거해
새로운 재생원료 개발을 위한 연구에 사용합니다.

제품 수거 시 소재, 컬러를 구분하여 수거하기 때문에 재활용에도 더욱 용이한데요.
앱 사용자들이 힘을 모아 특정 횟수 이상 옷을 착용하면
앱을 통해 옷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 또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풀오버,
2021년 5월 31일(월)부터 6월 20일(일)까지 텀블벅 펀딩을 진행합니다.

오직 텀블벅 후원자분들에 한해
3D 니팅으로 제작한 홀가먼트 비니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지구를 생각하는 동시에
이번 가을에 입을 베이직 니트,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장만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텀블벅 오픈 알림 신청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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