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le silk’
16/07/2021

7월이 시작되면서 어느덧 날이 무더워졌습니다.
바닷가로, 제주도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유니크한 비치웨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스카프를 멋스럽게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카프는 넥 라인 혹은 숄더가 허전할 때 가볍게 걸치거나
가방, 머리에 묶어주면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되어
여름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르 캐시미어의 실크(silk) 라인 ‘le silk’
파도의 물결을 닮은 감각적인 패턴의 ‘CRESCENT SILK SCARF’부터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VARIETY SILK SCARF’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전 라인업 모두 얇고 부드러운 100% 유기농 실크로 만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시원하게 찰랑거리는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le silk의 스카프가 특별한 이유는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le silk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le silk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le cashmere’와
베트남 소수민족 여성 간의 협력으로 탄생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르 캐시미어는 왜 꼭 ‘silk’를 선택했을까요?

이유는 바로 ‘지속가능성’ 때문입니다.
실크는 다른 작물에 비해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적은 소재인데요.

실크를 만들어내는 비단벌레는 뽕잎을 먹고 사는데,
바로 이 뽕잎이 농약이나 유해한 비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재 자체가 친환경인 것을 넘어,
소재를 채취하고 제품화하는 과정에서도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와 사회를 배려할 수 있어야겠죠.

이에 르 실크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실크 채취

비단벌레는 성충이 되기 위해 고치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고치를 덮어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섬유가 바로 실크인데요.

실크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비단벌레가 성충이 되어
고치를 떠날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하나의 고치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실크의 양 또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kg의 실크를 얻기 위해서는 대략 6,600마리의 비단 벌레가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실크 생산자는 빠른 시간 안에 대량의 실크를 얻기 위해
비단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끓는 물에 고치를 담가 실크를 뽑아내는데요.
이 과정에서 고치 안에 있던 수많은 비단벌레는
살아있는 채로 ‘끓여’지며, 불필요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일부 생산자는 한정된 기간 동안 대량의 실크를 얻기 위해
많은 비단벌레 알들이 동시에 부화하도록 냉장고 속에서 인위적으로 부화 시기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르 실크는 비단벌레가 성충이 되어 빠져나간 후,
오직 남는 고치만을 사용하여 실크를 채취합니다.

동시에 자연의 시간에 맞춰 자연적으로 생겨난 알들만을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스카프는 패션 아이템인 만큼 디자인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잘 착용하지 않게 되겠죠.

르 실크는 총 5가지의 개성 있는 패턴과 컬러감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베트남의 지형/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과 컬러감으로
쉽게 질리지 않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베트남의 전통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CRESCENT SILK SCARF

용의 비늘을 오마주한 VARIETY SILK SCARF

늦은 오후, 햇살이 번지는 모습을 담은 CIRCULAR SILK SCARF

이슬을 머금은 야자수를 그린 LEAF SILK SCARF

베트남의 전통 문양을 재해석한 TRIANGLE SILK SCARF


5가지 라인업 모두 90×90(cm)의 넉넉한 크기감과
베이직한 정사각형 쉐입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금 르 캐시미어몰에서 le silk 스카프 5가지를
60% 할인가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번 여름은 le silk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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